“너의 세월은 하나뿐인 노래가 되리라”

보컬로이드 프로듀서 상록수가 6년만에 선보이는 신보!

상록수가 보여주는 새로운 프로젝트 [24시간의 교향곡]

“너의 세월은 하나뿐인 노래가 되리라”

UNI 데모곡, ‘Installation’ 및 ‘호랑풍류가’ 등 동양풍 멜로디와 화려한 편곡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 프로듀서 상록수가

6년만에 새로운 신보를 발매한다. 또한 공연 이벤트 “音:ME”개최 및 litmus* EP제작 등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

한/일 합작 레이블, milkyway TRAXX가 프로듀싱에 참여함으로서 앨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.

타이틀 곡, 24시간의 교향곡은 상록수 본인이 “만일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게 되어,

단 한 개의 곡만 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”이라는 가정을 했을 때,

어떤 곡을 쓸 것인가를 상상하며 만든 음악이다.

이외에도 새롭게 리뉴얼된 ‘천년의 시’, ‘벚꽃비’ 등 상록수의 유튜브 채널에서만 감상할 수 있었던 음원들을 하나의 앨범을 통해 들을 수 있게 되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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